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붉은 성좌 (문단 편집) == 설명 == 동방인 거리에 자주 출몰하는 [[엽병(궤적 시리즈)|엽병단]]이라고 한다. the 3rd에서 [[앨런 리샤르]]가 이와 관련해서 공화국으로 출장을 가는 모습이 나온다. 리샤르가 지크를 통해서 전해받은 메모에 따르면 리벨 왕국군, 즉 [[카시우스 브라이트]]도 이 단체를 신경쓰고 있는 듯. 대륙 서부 최강의 엽병단 중 하나로, 가르시아 롯시가 적을 두었던 [[서풍의 여단]]과는 라이벌 관계였던 것 같다. 작중 언급을 보면 서풍의 여단과 최강의 자리를 놓고 쌍벽을 이룬다고 한다. 암흑시대부터 이름을 날렸던 광전사 일족으로, 일족 전체가 특수한 전투훈련을 통해 체득한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했으며, 이후 엽병이란 형태로 발전했다고 한다. 단의 상징인 전갈은 원래 일족의 상징이었다고. 팔콤쪽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붉은 성좌는 일기당천의 용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투력이라면 제국의 군대나 결사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어차피 제국이나 결사나 탱크 부대 및 인형 병기 같은 기계가 주전력이지, 일반 병사에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당장 결사는 [[길버트 스타인]] 같은 얼간이도 대충 강화시켜서 병력으로 사용하는 실정이다. 다만 길버트 스타인의 경우 캄파넬라의 장난감(...)같은 측면이 있는지라 근거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이외에도 생각을 달리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은데 결사의 인형병기를 그렇다 치더라도 제국이 아무리 탱크 부대는 물론 기갑병이라는 신무기까지 생겼다지만 군대의 기본 병력의 수준을 가벼이 생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엽병단과 국가의 군대의 규모를 생각해보면 대단한 수준이 맞긴 하다.][* 다만 위의 언급이 붉은 성좌가 제국 군대나 결사와 맞다이를 떠서 이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무리가 있다. 아무리 개개인의 무력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엽병단이라는 특성상 규모와 인력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한 국가, 그것도 제무리아 대륙에서 1,2위를 다투는 강대국의 정규군과 정면으로 붙어 이길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기 때문. 그게 가능하다면 이미 엽병단의 레벨이 아니다. 결사 또한 결사에 속한 말단 병사 개개인의 무력은 그다지 대단한 수준이 아니지만, 상술했듯 주 병력이 인형병기이기도 하고, 애초에 조직의 특성 자체가 대규모 병력으로 전쟁을 하기보다는 인간을 초월한 '기둥'과 '집행자'들, 그리고 그 외에 몇몇 정예 병력이 별별 희한한 능력으로 다 해먹는 타입이기 때문에 붉은 성좌보다 약한 조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시그문트 올랜도|작중에 언급]]으로는 소국의 정규군 정도의 전력은 된다고 한다고 한다. 다만 엽병에 대해서 적대적인 리벨 왕국이 이들에게 비행정의 판매를 하지 않고 있기에 비행정은 미보유상태. 그러나 본인들은 필요하다면 뺏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러다가 큰일날것 같지만 리더인 지그문트나 셜리는 그딴거 신경쓰지 않을것 같기도.~~ 특히 붉은 성좌의 단장은 투신이라고 불리우며 엽병왕이라고 불리는 서풍의 여단의 단장과 라이벌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